순곱이네 스토리 순곱이네 스토리
“한식의 무거움을 가볍게 하는
순곱이네 ”
1992년 작은 동네 건물 한 모퉁이에서 시작한 순대곱창전골가게...
식재료가 정직하지 못하면 장사할 수 없다는 상인의 조언을 귀담아 새겼고 맛을 못 내면 음식 장사를 하지 말라는 어머님의 말씀에 공감하며
음식 재료에 정직함을 담아 후손들까지 물려받을 수 있는 100년 가게를 꿈꾸며 하루하루 재료에 정성과 정직함을 담아냈습니다.
한세대를 이어온 우리 전통의 음식으로 많은 고객님의 사랑 속에 지금까지 맛으로 자리매김하고 있습니다.
창업을 생각하는 많은 이들과 함께 상생을 공유하며 성공을 나눌 수 있는 가게 순곱이네를 만들어 가겠습니다.
순곱이네는 말합니다. “한식의 무거움을 가볍게”
30년 전통을 이어 100년 가게를 만들어가는 맛 갈 나는 우리 한식 순대곱창전골을,
언제나 편안하고 가볍게 먹을 수 있는 음식으로 ‘정성스럽게’ 우리 삶에 스며들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.